수십 년간 어린이 교육 현장에서 다져진 전문성과 다년간의
예술 기획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커리큘럼은
어린이에게 적합하게 설계되었지만, 성인들도 함께 배울 수 있을
만큼 깊이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.
수업은 ‘작품 감상 → 개념 이해 → 질문 던지기
→ 나의 생각 표현’의 흐름으로 이루어지며,
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념미술부터 하이퍼리얼리즘,
행위 예술까지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
아이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합니다.
‘음식’, ‘기계’, ‘환경’, ‘윤리’, ‘이주’, ‘보이지 않는 힘’ 등
삶과 맞닿은 주제들은 예술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.
<미술관에서 書>는 예술과 과학, 감정과 사회,
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사유의 놀이터입니다.